어렸을 때 재밌게 보던 기억이 나서
왓챠에서 1화부터 달리고 있는데
어릴 때 봤던 기억과 달리 꼬마 장금이 왜케
눈치가 없냐
마을 장터에서 황소한마리 걸린 내기에
다짜고짜 아빠 나갈거라고 큰 소리 치지 않나
알고보니 사기꾼들이어서 몰리게 된 마당에
아빠 백정 아니라고 또 외쳐대서
일을 더 크게 만드네
엄마아빠가 키우면서 내내
조심하라고 일러준 것 같은데
답답하다 답답해
주인공이 이러니까 에휴 ㅋㅋㅋ
왓챠에서 1화부터 달리고 있는데
어릴 때 봤던 기억과 달리 꼬마 장금이 왜케
눈치가 없냐
마을 장터에서 황소한마리 걸린 내기에
다짜고짜 아빠 나갈거라고 큰 소리 치지 않나
알고보니 사기꾼들이어서 몰리게 된 마당에
아빠 백정 아니라고 또 외쳐대서
일을 더 크게 만드네
엄마아빠가 키우면서 내내
조심하라고 일러준 것 같은데
답답하다 답답해
주인공이 이러니까 에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