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의녀파트부터 본격적으로 봤어서
수랏간 부분은 보다말다 했거든
최씨 집안 극혐이다 어떻게 2대가
한 집안에 그렇게 누명쓰고 죽을 뻔하고
금영이도 장금이한테 누명을 씌우고
앞으로 민정호 엮이면 더 깝깝해질꺼 생각하니 ㅠㅠㅠㅜ
그리고 영로는 애기때부터 그러더니 장금이 못잡아 먹어서
난리냐 이잎새가 연기도 넘 얄밉게 잘함
생각보다 대령숙수 이야기도 꽤 자세히 나오는데 상궁들만 기억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랏간 부분은 보다말다 했거든
최씨 집안 극혐이다 어떻게 2대가
한 집안에 그렇게 누명쓰고 죽을 뻔하고
금영이도 장금이한테 누명을 씌우고
앞으로 민정호 엮이면 더 깝깝해질꺼 생각하니 ㅠㅠㅠㅜ
그리고 영로는 애기때부터 그러더니 장금이 못잡아 먹어서
난리냐 이잎새가 연기도 넘 얄밉게 잘함
생각보다 대령숙수 이야기도 꽤 자세히 나오는데 상궁들만 기억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상하게 보다보면 금영이도 최상궁도 좀 이해가 간다.. 배우가 연기를 정말 잘하기도 했지만 대본도 잘 썼어! ㅋㅋㅋ 끝까지 진짜 한 번 봐봐
거의 마지막 쯤에 금영이랑 최상궁 대사가 정말 좋았어 그리고 의외로 민정호 엮여서 깝깝해지는 일 그렇게 많지 않음 ㅋㅋㅋㅋ 민정호 철벽이 진짜 너무 너무 미치기도 했고 민정호가 장금이한테 너무 미치기도 했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