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왕 주치의 첨에 한다 했을 때
신익필 사직서 내는 거 보면서
원망스럽지만 사실 저때 저 환경에 저럴 수밖에 없겠지 이해가 너무 돼서 그냥 장금이 넘 안쓰럽고 맘아팠음ㅠㅜ
근데 두창도 안 무서워하고 뛰어들어 백성들 간병하고 치료하는 장금이 보고 신익필이 움막에서 뭔가 깨달은 표정 보는데 나도 뭉클하고
그리고 담에 다시 주치의 삼으려고할 때
아예 자기가 나서서 왕 앞에서 내의원은 모두 장금이 주치의 찬성입니다이러는 거 보고 존나 눈물바다ㅠㅠㅠ
쉬펄 드라마 넘 잘쓴거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ㅜ 시청자를 들었다놨다해ㅜㅜ 그것도 등장인물들 행동 다 이해되게 만들어서ㅜㅜ엉엉
신익필 사직서 내는 거 보면서
원망스럽지만 사실 저때 저 환경에 저럴 수밖에 없겠지 이해가 너무 돼서 그냥 장금이 넘 안쓰럽고 맘아팠음ㅠㅜ
근데 두창도 안 무서워하고 뛰어들어 백성들 간병하고 치료하는 장금이 보고 신익필이 움막에서 뭔가 깨달은 표정 보는데 나도 뭉클하고
그리고 담에 다시 주치의 삼으려고할 때
아예 자기가 나서서 왕 앞에서 내의원은 모두 장금이 주치의 찬성입니다이러는 거 보고 존나 눈물바다ㅠㅠㅠ
쉬펄 드라마 넘 잘쓴거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ㅜ 시청자를 들었다놨다해ㅜㅜ 그것도 등장인물들 행동 다 이해되게 만들어서ㅜㅜ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