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볼때마다 장금이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처음 만난분들이시만 너무 좋은분들이야
둘이 끝까지 장금이 위해주고 도와주고 아주머니도 어릴때 장금이 신변 숨겨줘서 장금이가 궁에 계속 있을수 있었구 귀양 갔을때두 제주까지 오구 무슨일 있을때마다 장금이편에 있어주는 부부 였던듯 마지막에 장금이가 어머니 아버지라고 할때 나도 뭉클
그 누구보다도 장금이 위해주고 자식처럼 생각해준 사람들이었어
둘이 끝까지 장금이 위해주고 도와주고 아주머니도 어릴때 장금이 신변 숨겨줘서 장금이가 궁에 계속 있을수 있었구 귀양 갔을때두 제주까지 오구 무슨일 있을때마다 장금이편에 있어주는 부부 였던듯 마지막에 장금이가 어머니 아버지라고 할때 나도 뭉클
그 누구보다도 장금이 위해주고 자식처럼 생각해준 사람들이었어
ㅁㅈ아주머니 첨엔 돈 밝히고 쌀쌀맞앗지만 그래도 점점 장금이 위해주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