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반 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남궁민은 SBS에서 5월 방송되는 새 수목극 ‘훈남정음’(가제·극본 이재윤)의 남자 주인공 ‘훈남’ 역을 제안받았다.
남궁민 측 관계자는 “‘훈남정음’ 출연 제안을 받았다”며 “기획과 대본이 참신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사랑에 대한 이론을 꿰고 있는 훈남과 사랑과 결혼을 일생일대 목표로 삼고 있는 여자 주인공 ‘정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탐나는도다’를 비롯해 영화 ‘레드카펫’ ‘싸움’ 등을 쓴 이재윤 작가의 차기작이다.
한편 ‘훈남정음’은 현재 방송 중인 ‘리턴’과 후속작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 이어 오는 5월 전파를 탄다.
http://naver.me/GlxjFhiD
남궁민은 SBS에서 5월 방송되는 새 수목극 ‘훈남정음’(가제·극본 이재윤)의 남자 주인공 ‘훈남’ 역을 제안받았다.
남궁민 측 관계자는 “‘훈남정음’ 출연 제안을 받았다”며 “기획과 대본이 참신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사랑에 대한 이론을 꿰고 있는 훈남과 사랑과 결혼을 일생일대 목표로 삼고 있는 여자 주인공 ‘정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탐나는도다’를 비롯해 영화 ‘레드카펫’ ‘싸움’ 등을 쓴 이재윤 작가의 차기작이다.
한편 ‘훈남정음’은 현재 방송 중인 ‘리턴’과 후속작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 이어 오는 5월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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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일하넼 황정음도 활동 시작했던데 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