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닝............. 절받으라구,,,,,,,,,,,,
개존잼이다.............
아니 이거 왜......
나 본방떄 안본거야? 왜때문에? 뭐했지?
스토리가...
음..... 이러이러하게 흘러가겠군, 싶으면
계속 반전.
근데 그게 억지스러운거 아니고 걍 ?????????헐대박 이렇게 됨
그리고 예를 들면 누가 범인인지 약간 찾아보세용~ 하는 느낌으로 쟤도 의심 얘도 의심되게 하는 구간들 있잖아
보통 그런데서 낚시만 겁나 하고 시간만 끌고 나는 이미 대충 눈치 채고..... 그런 경우 많잖아?
스토리 허비하지 않아. 오우
하........ 엠비씨 이번에 진짜 일좀 하네?
사실 나톨은 남여주 다 싫지는 않은데 묘하게 나온 작품 별로 안보게 되는 그런거 있었어
싫지는 않은데 끌리지도 않고 막상 보면 재미는 있는데 그게 다음 작품을 선택하게까지는 아닌?
이제 그런거 없슴니다 와
ㅇㅇ여주 작품보는눈 오진다...............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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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 1~4회 내용이 조금 들어간다
아무튼 그 있잖아
이거 가벼운 드라마라고 추천한 톨아
나는 언제쯤 가벼워질까 하면서 1회를 보고 2회를 보는데
사람들이 자꾸 죽어서 너무나 당황을 했어..........................
근데 너무 재밌어서 지금 5회 달리고있어.....
이거 영업하는 다른 톨이 그러더라 하루 8시간 자면서 볼 수 있다고 12회라서......
아니......
오늘 밤샘각이야.........
이런 소재 다루면서 쓸데없는 감정소모 없이 스토리 시원시원에 반전 있고
연기구멍 없고 스토리 오지고 연출 지리고 편집 기가맥힌 드라마 오랫만이다
비슷하면서 그동안 봐온 시그널 라온마 이런거랑은 또 결이 다르네
후려치기 이런거 아니고 그냥 좀 덜 딥해.
주인공 개인사나 이런게.
안녕 마저 보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