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편은 두고두고 생각날것같음
피해학생과 그 가족의 연기가 진짜 연기력 흘러넘치는 수준이라 다시보는건 참 괴롭더라 ㅠㅠ 보고있으면 눈물나 진짜 ㅠㅠ 권주가 그러잖아 희주동생까지 무슨일 생기면 이 가족은 다신 일어서지 못한다고...... 그게 피해가족의 연기로 진짜 와 닿더라. 범인 잡는 과정도 매끄럽고 또 에피소드 마무리로 피해학생이 핫썸머 노래에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이겨내려는 모습이라 좋았어
그리고 범인새키한테 사연 안주고 그냥 미친 아동성애자에 반성 개뿔도 안하는 십새끼에 종교로 셀프 용서하는 모습까지 존나 잘그렸다 진짜......
피해학생과 그 가족의 연기가 진짜 연기력 흘러넘치는 수준이라 다시보는건 참 괴롭더라 ㅠㅠ 보고있으면 눈물나 진짜 ㅠㅠ 권주가 그러잖아 희주동생까지 무슨일 생기면 이 가족은 다신 일어서지 못한다고...... 그게 피해가족의 연기로 진짜 와 닿더라. 범인 잡는 과정도 매끄럽고 또 에피소드 마무리로 피해학생이 핫썸머 노래에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이겨내려는 모습이라 좋았어
그리고 범인새키한테 사연 안주고 그냥 미친 아동성애자에 반성 개뿔도 안하는 십새끼에 종교로 셀프 용서하는 모습까지 존나 잘그렸다 진짜......
아나도... 그 피해아동 조연분ㅠㅠ 진짜... 연기할때 막 짜증내면서 괴로워하는데
막 가슴아프고 ㅠㅠ
용서를 한다거나 이런 스토리가 아니라
아동성범죄자들에겐 용서란 없다라는식의 입장이 넘나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