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부친을 위해서 동상, 박물관 세우고 남순자 (염혜란 배우님)랑 차문숙 (이혜영 배우님) 관계성을 보면 작가가 503 - 최순실 관계성에서 어느정도 영감을 얻은거 같아.
그런데 503이나 순실이는 멍청한 또라이들이였는데, 차문숙은 대법원장 후보에 오른적도 여러번이였을정도로 법조계에서 명망 깊은 인물이였고, 집안 자체가 법조계 명문가잖아.
극 중 뉴스에 나오는걸 보면 존경스러운 여성지도자 1위 이런통계도 나오고 하는데..실제로는 사람도 죽이고 그야말로 사패 같은데 저런 사람이 실제 존재할수도 있다 싶더라.
극 중에서 기성시도 거의 광역시에 가까운 규모인거 같고 시장을 저렇게 자기힘으로 만들정도면 ㄹㅇ 인맥도 좋고, 차문숙이 자기 아버지 동상 앞에서 독백하는 장면을 보면 대법원장보다 더 높은 자리를 원하는 식으로 나와서 소름 돋았어.
이혜영 배우님 연기력이 확실히 차문숙의 악역치를 높여주는거 같더라. 저런 앨리트 이중인격자가 실제 존재할꺼 같다는 느낌을 받았음.
그런데 503이나 순실이는 멍청한 또라이들이였는데, 차문숙은 대법원장 후보에 오른적도 여러번이였을정도로 법조계에서 명망 깊은 인물이였고, 집안 자체가 법조계 명문가잖아.
극 중 뉴스에 나오는걸 보면 존경스러운 여성지도자 1위 이런통계도 나오고 하는데..실제로는 사람도 죽이고 그야말로 사패 같은데 저런 사람이 실제 존재할수도 있다 싶더라.
극 중에서 기성시도 거의 광역시에 가까운 규모인거 같고 시장을 저렇게 자기힘으로 만들정도면 ㄹㅇ 인맥도 좋고, 차문숙이 자기 아버지 동상 앞에서 독백하는 장면을 보면 대법원장보다 더 높은 자리를 원하는 식으로 나와서 소름 돋았어.
이혜영 배우님 연기력이 확실히 차문숙의 악역치를 높여주는거 같더라. 저런 앨리트 이중인격자가 실제 존재할꺼 같다는 느낌을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