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도 물론 지옥 속에서 3년을 벌레처럼 살며
오직 자현이 다시 볼 생각으로만 버틴 거고
자현이라면 그냥 닥치고 정신놓는 애인데,
지금 휘가 위기에 닥친 상태라
자현이의 사랑이 더 부각되는 거 같긴 하지만
(나중엔 분명 자현이 위기에 닥치며 휘의 사랑이 빛을 발할 거 같음)
어쨌든 자현이는 그냥 휘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애같아.
어제 자현이 대사 들었어?
나의 님, 나의 휘,
이 생에선 당신에게 못 가지만 죽음은 다를거다
죽어 꽃이 되어 기다릴테니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나한테 와달라.
이 유서내용도 진짜 사무치지만
난 무엇보다 진양에게 가서 하던 대사가 정말 소름끼치도록 좋았어.
'온 나라, 온 하늘을 다 바쳐도 한 사람의 목숨보다 중하지 않다.
나의 모든 것을 던질테니, 나를 죽이고 그 분만은 살려달라.'
진짜 사랑의 화신이지 않냐?ㅜㅜ
나라를 바쳐도, 세상을 바쳐도,
휘의 목숨보다 부족하대...
자현이의 세상은 바로 휘야.
휘와 자현의 사랑은 내가 지금껏 봐온 드라마의
그 어떤 러브라인과도 비교가 안돼.
이렇게 절대적인 사랑 진짜 너무 뻐렁친다ㅠㅠ
휘자현은 그야말로 내 드덕인생 최고커플이야ㅠㅠ
아마도 후반엔 휘의 자현에 대한 사랑도 나올 거 같은데
정말 기대된다ㅠㅠ
오직 자현이 다시 볼 생각으로만 버틴 거고
자현이라면 그냥 닥치고 정신놓는 애인데,
지금 휘가 위기에 닥친 상태라
자현이의 사랑이 더 부각되는 거 같긴 하지만
(나중엔 분명 자현이 위기에 닥치며 휘의 사랑이 빛을 발할 거 같음)
어쨌든 자현이는 그냥 휘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애같아.
어제 자현이 대사 들었어?
나의 님, 나의 휘,
이 생에선 당신에게 못 가지만 죽음은 다를거다
죽어 꽃이 되어 기다릴테니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나한테 와달라.
이 유서내용도 진짜 사무치지만
난 무엇보다 진양에게 가서 하던 대사가 정말 소름끼치도록 좋았어.
'온 나라, 온 하늘을 다 바쳐도 한 사람의 목숨보다 중하지 않다.
나의 모든 것을 던질테니, 나를 죽이고 그 분만은 살려달라.'
진짜 사랑의 화신이지 않냐?ㅜㅜ
나라를 바쳐도, 세상을 바쳐도,
휘의 목숨보다 부족하대...
자현이의 세상은 바로 휘야.
휘와 자현의 사랑은 내가 지금껏 봐온 드라마의
그 어떤 러브라인과도 비교가 안돼.
이렇게 절대적인 사랑 진짜 너무 뻐렁친다ㅠㅠ
휘자현은 그야말로 내 드덕인생 최고커플이야ㅠㅠ
아마도 후반엔 휘의 자현에 대한 사랑도 나올 거 같은데
정말 기대된다ㅠㅠ
내 인생커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