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욱은 변장도 잘하고
증거도 안남기고 (지문, 머리털..)
사람도 잘 죽이는데 다른 사람들이 또 잘 믿어줌
뭐만하면 서지욱이 그랫다면서 다 풀어주고 넘어가주고 넘겨주고
보는 내내 답답터지겠더라
주인공들은 쪽수만 많지 뭐 할줄 아는게 없어
장희진은 맨날 걸려들고
솔직히 장희진만 아니었어도 차민 고세연 평탄하게 범인잡았을듯
그리고 애초에 어비스 존재 이유도 모르겠음
이 드라마에 어비스가 왜 있는지..
젤 이해안가는건 차민이 안세하에서 안효섭으로 바꼈는데 아무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않는거
이게 젤 이상해....
아무리 성형기술이 발달했기로서니 저걸 어떻게 믿음??
하 진짜 놀토에서 안효섭 박보영에 머리채 잡혀서 지금까지 보는데.. 아 진짜 볼수록 짜증만 남는다..
서지욱 원탑주연이라고 해야 될듯 . 나도 박보영 안효섭 때문에 보는데 아니였으면 진작 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