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를입력하세요WWW) 시청률

일종의 팝콘 드라마 같아서 나는 흥미를 잃은 상태야
티키타카는 순간순간 재기발랄한데 전체적인 스토리는 알멩이가 없이 작은 에피소드로만 이끄는 느낌이랄까?
어제 자동차 부수러 가는 거보고 헐 했거등
대사로 이끄는 한계가 보임

인간 트위터들 ㄹㅇㅋㅋ 작위적인 상황과 대사들이 난무함.<br />
그래도 전작인 그생활보다 평균은 잘 나오네

지난회차는 정말... 오히려 유지된게 신기한데. 더 떨어질 줄 알았어

2회까지는 존잼 드라마가 나왔구나 싶었는데 점점 이게 뭥미 스러워.

남여주 관계 포함 전박적으로 소소한 에피에 오글오글 허세 오지는 대사 난사만 반복돼. 

존트 유치하고 조잡한데 나 개멋있거든 막 그러는 드라마 

떨어질줄 알았어. 남주 나올때마다 극이 진행이 안되고 제자리걸음 하는데, 러브라인이 몰입되는 러브라인이면 더 좋거나 평타 쳤어야 하는데..오히려 그 반대니 떨어질수밨에. 러브라인은 개연성의 ㄱ도 없고, 남주 연기도 못하니..그 시간에 폰 하게 되더라.
홍보는 세여자로 해놓고 어제는 남주가 거의 반 나오지 않았어? 티키타카가 되는 부분이 없으니 극이 제미가 없어질수밖에.
사전제작인거 알지만 청률 잘 나올려면 러브라인 좀 줄여야할듯. 지금은 너무 과해서 극 전체를 망가뜨리는 느낌

회사일만 나오면 좋겠... 남주 너무 무매력

대체적으로 재밌게 보고 있기는 한데 일이든 사랑이든 몇몇 작위적인 대사나 상황들이 좀 띠용스럽긴 하더라 ㅋㅋㅋ하지만 마지막 자동차 깨부수는 장면은 통쾌했어!

불판만봐도 화력 많이 떨어졌더라 ㅠㅠ흑흑

남주가 너무 연기를 못하고, 설정+연출도 과하고..

1,2화때의 텐션이 좋았는데  4화부터 줄어들더니

어제는 회사얘기 에피소드도 너무 뚝뚝끊기고  

특히 송이사+타미 나올때 텐션 장난아닌데 그런부분은 분량이 적고 ㅠㅠ

럽라로 비중 많이둘꺼면 진작 모건이 설정이나 대사를 다 뜯어고쳤어야했다 ㅠㅠ

남주부분을 많이 줄여야 할 듯.
남주나오면 딴짓타임이야.

4화까지 봤는데 이젠 흥미가 떨어짐.. 남주여주 둘이 나올때 너무 샤랄라~ 의도적인 연출이 거부감 들어ㅠ

회사부분은 허세느낌이 좀 있어도 감안하고 보는데 주인공 둘다 나올땐.. 거북스러움. 담백함이 필요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