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마저 옛날 팝송들이고
색감도 주황노란빛+매우 어두움
이것때문에도 일단 밥누나 생각 많이 나는데
캐스팅마저 겹치면 어쩌자는거..ㅋㅋㅋㅋ
한지민 후배로 나오는 사람은 손예진 회사 동료였고
정해인 아버지는 손예진 아버지
아파트 복도마저 똑같은 곳에서 찍었음
아까 불판에서 누가 옆집에 준희 살것같다는데 레알 공감.. 이건 무슨 식샤시리즈처럼 남주 고정인 시즌제도 아닌데 왜 이렇게 찍었지ㅠㅠ
괜히 밥누나 재탕만 하고싶어진다
색감도 주황노란빛+매우 어두움
이것때문에도 일단 밥누나 생각 많이 나는데
캐스팅마저 겹치면 어쩌자는거..ㅋㅋㅋㅋ
한지민 후배로 나오는 사람은 손예진 회사 동료였고
정해인 아버지는 손예진 아버지
아파트 복도마저 똑같은 곳에서 찍었음
아까 불판에서 누가 옆집에 준희 살것같다는데 레알 공감.. 이건 무슨 식샤시리즈처럼 남주 고정인 시즌제도 아닌데 왜 이렇게 찍었지ㅠㅠ
괜히 밥누나 재탕만 하고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