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기사보고 1화보기 시작한 톨..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봤는데 1,2 화 완전 이건 뭐 빡치는 캐릭터 밖에 없어..
믿었던 강차장 마저 약간 뭐지? 뭔데...
신입은 ... 말하는거 보면 시원하긴 한데 난 유진사원? 한테 감정 이입해서 저새끼뭐야 싶었음... 네 믽아요 제가 그런 성격 입니다.
2화까지 보고 아 이건 얄미운 나비 캐릭터 밖에 없겠구나 이러고 꾹참고 3화 봤는데 통~~쾌!!!!
인사과 불려갈 때 나도 씬났고ㅋㅋ바지 붙잡을 때는 나 혼자 있는데 냄새나는거 같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튼 재미있었음
보는 톨들 있니? 이거 나만 보니ㅜㅜ
존잼인데..
아 중간에 강유미 나올 때 웃김ㅋㅋㅋㅋㅋㅋ그 타일러? 걔네들은 안나와도 상관 없을 거 같단 생각 함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봤는데 1,2 화 완전 이건 뭐 빡치는 캐릭터 밖에 없어..
믿었던 강차장 마저 약간 뭐지? 뭔데...
신입은 ... 말하는거 보면 시원하긴 한데 난 유진사원? 한테 감정 이입해서 저새끼뭐야 싶었음... 네 믽아요 제가 그런 성격 입니다.
2화까지 보고 아 이건 얄미운 나비 캐릭터 밖에 없겠구나 이러고 꾹참고 3화 봤는데 통~~쾌!!!!
인사과 불려갈 때 나도 씬났고ㅋㅋ바지 붙잡을 때는 나 혼자 있는데 냄새나는거 같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튼 재미있었음
보는 톨들 있니? 이거 나만 보니ㅜㅜ
존잼인데..
아 중간에 강유미 나올 때 웃김ㅋㅋㅋㅋㅋㅋ그 타일러? 걔네들은 안나와도 상관 없을 거 같단 생각 함
나도 세개의 눈은 좀 별로더랔ㅋㅋㅋㅋ
약간 한국사정 이해한다면서 말은 하지만 제대로 이해못하는 듯한....??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어제편이 좀 그게 심했음ㅋㅋㅋ
아니 거절할 명분 없이 부탁하는데 어떻게 거절하라는 거시냐....싶었던ㅋㅋㅋㅋㅋㅋ
'과장'씩이나 되는 상사가 '가는 김에 내 것도' 이러는데 어떻게 거절해ㅜㅜㅜㅜ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