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열혈사제'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관계자는 4월 10일 오전 뉴스엔에 "'열혈사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오는 22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바보 형사가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 최고 시청률 19.8%(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종영 후 포상휴가를 즐길 예정이다.
한편 매주 금토 오후 10시 방송되는 '열혈사제'는 오는 20일 종영한다. (사진=SBS 제공)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090058
드라마종영 후 바로 그다음주 월요일에 떠나나봐! 고생한 배우들스태프들 푹 쉬고오길ㅎㅎㅎ
존좋 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나서 기뿌다!! 배우들 스태프들 푹 쉬다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