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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는 11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황후의 품격’에 대해 심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황후의 품격’은 대한제국 황실을 둘러싼 권력다툼과 치정관계를 다루면서, ▲태후가 “(테러범은) 조현병 환자”라고 언급하는 한편, ▲황제와 비서가 욕조 등에서 애정행각을 펼치거나, ▲비서가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황후와 함께 마사지를 받던 황제에게 접근해 애무하는 장면, ▲태후가 비서를 결박한 채 콘크리트 반죽을 쏟아부으며 위협하는 장면 등을 ‘15세이상시청가’ 등급으로 방송하고,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재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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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는 11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황후의 품격’에 대해 심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황후의 품격’은 대한제국 황실을 둘러싼 권력다툼과 치정관계를 다루면서, ▲태후가 “(테러범은) 조현병 환자”라고 언급하는 한편, ▲황제와 비서가 욕조 등에서 애정행각을 펼치거나, ▲비서가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황후와 함께 마사지를 받던 황제에게 접근해 애무하는 장면, ▲태후가 비서를 결박한 채 콘크리트 반죽을 쏟아부으며 위협하는 장면 등을 ‘15세이상시청가’ 등급으로 방송하고,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재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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