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곽미향이 애한테 서울의대 주입시켜서 그런것도 있지만 성격도 그렇게 타고난것같음
1화때 김주영 소개받을때 곽미향이 우리 예서는 4살때부터 아빠한테 오목 한번 이겨보겠다고 밤낮을 새서 이겼다고 했거든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 문제도 본인이 못푸는 문제 있으면 풀때까지 계속 부여잡고 있었댔음ㅠㅠ
애 성격이 저렇게 타고났으면 노콘준상이랑 곽미향이 중간에서 애가 여유를 가질수있게 케어를 해줬어야했는데 그런건 1도 안하고 칭찬만 하고 우쭈쭈 해댔으니...애가 4시간씩 자고 공부만 한듯....
여기에 어릴때부터 정애리가 엄마 무시+아들 못낳았다고 무시하는걸 쭈욱 봐왔으니 할머니 콧대 꺾어버리겠다는 본인 의지까지 아주 환장의 콜라보....
1화때 김주영 소개받을때 곽미향이 우리 예서는 4살때부터 아빠한테 오목 한번 이겨보겠다고 밤낮을 새서 이겼다고 했거든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 문제도 본인이 못푸는 문제 있으면 풀때까지 계속 부여잡고 있었댔음ㅠㅠ
애 성격이 저렇게 타고났으면 노콘준상이랑 곽미향이 중간에서 애가 여유를 가질수있게 케어를 해줬어야했는데 그런건 1도 안하고 칭찬만 하고 우쭈쭈 해댔으니...애가 4시간씩 자고 공부만 한듯....
여기에 어릴때부터 정애리가 엄마 무시+아들 못낳았다고 무시하는걸 쭈욱 봐왔으니 할머니 콧대 꺾어버리겠다는 본인 의지까지 아주 환장의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