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강준상이 미화된거면
어떻게 그려졌어야 맞다고 보는거야?
나는 어제 정애리한테 질질 짜는 장면이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준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보거든?
그래서 나도 쌤통이다 저럴줄 알았다 이러고 말았지 뭐 불쌍하다거나 그런감정은 못느꼈는데
솔직히 지금까지 강준상이 피도눈물도 없는 냉혈한 싸패 이미지는 어차피 아니었잖아
어떤 식으로 표현됐어야 맞는건지 그게 궁금해
어떻게 그려졌어야 맞다고 보는거야?
나는 어제 정애리한테 질질 짜는 장면이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준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보거든?
그래서 나도 쌤통이다 저럴줄 알았다 이러고 말았지 뭐 불쌍하다거나 그런감정은 못느꼈는데
솔직히 지금까지 강준상이 피도눈물도 없는 냉혈한 싸패 이미지는 어차피 아니었잖아
어떤 식으로 표현됐어야 맞는건지 그게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