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말 잘 듣고 부모 지원 빠방하게 받라서 잘 되고
아내 내조로 잘 나갈 때,
자식이 공부 잘해서 체면 세워줄 때,
그럴 땐 부모랑 처자식이 바치는 단물 쪽쪽 빨아먹고
다 제 덕인 것처럼 떵떵거리며 기세등등할 땐 언제고
정작 자기 인생 꼬인 것 같으니까
죄다 부모 탓이고 아내 탓이지...
누가 콘돔 하지 말래?
누가 혜나 죽이고 병원장 손자 살리랬음?
누가 혜나 장례식에도 가지 말고 골프 치러 가랬냐고ㅋㅋㅋ
김은혜랑 헤어진 것도 자기가 부모 지원 없고
가난한 거 막막하고 힘들어서 그런 거면서
자식 돌보는 아내한테 술 처먹고 ㅈㄹ하고
그렇게 자기 인생 부모 맘대로 하는 게 싫었으면
부모가 주는 단물 받아먹지 말았어야지ㅋㅋㅋ
나이가 몇인데 그럴 기회가 얼마나 많았겠냐고ㅋㅋ
꼭 강준상이 혜나보다 고통스러운 인생 살다 가길 바람
아내 내조로 잘 나갈 때,
자식이 공부 잘해서 체면 세워줄 때,
그럴 땐 부모랑 처자식이 바치는 단물 쪽쪽 빨아먹고
다 제 덕인 것처럼 떵떵거리며 기세등등할 땐 언제고
정작 자기 인생 꼬인 것 같으니까
죄다 부모 탓이고 아내 탓이지...
누가 콘돔 하지 말래?
누가 혜나 죽이고 병원장 손자 살리랬음?
누가 혜나 장례식에도 가지 말고 골프 치러 가랬냐고ㅋㅋㅋ
김은혜랑 헤어진 것도 자기가 부모 지원 없고
가난한 거 막막하고 힘들어서 그런 거면서
자식 돌보는 아내한테 술 처먹고 ㅈㄹ하고
그렇게 자기 인생 부모 맘대로 하는 게 싫었으면
부모가 주는 단물 받아먹지 말았어야지ㅋㅋㅋ
나이가 몇인데 그럴 기회가 얼마나 많았겠냐고ㅋㅋ
꼭 강준상이 혜나보다 고통스러운 인생 살다 가길 바람
여지껏 편하게 살았던 만큼 빠르고 강렬한 파멸길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