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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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1.13 11:09
    나도.. 그래서 성격더러운 캐릭터 자기들끼리 싸우는거 좋은데 캐릭터에 대한 의견 가지고 싸우는거 진짜 피곤해; 특히 가난혐오니 하는 부분..;
  • tory_2 2019.01.13 11:13

    난 가난혐오라고 하는거보다 서열이나 계급 높으면 다 쉴드쳐주는게 더 기빨려 

    반대로 좀 만만해보이는 수임이나 혜나는 작은 거라도 개패고 보는거

  • tory_1 2019.01.13 11:17
    @2 아니 이런식으로 시청자들끼리 서로 감상평으로 싸우는게 싫다고..; 딱 너톨처럼
  • tory_4 2019.01.13 11: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25 23:34:15)
  • tory_3 2019.01.13 11:20
    ㅇㅇ 어차피 가상의 캐릭터들인데 남의 감상을 현실까지 끌고와서 패는 거 존나 싫어 예서 설의대 합격하는 거 보고 싶다고 하면 부디 예서 같은 의사한테 치료받길 바란다며 조롱하고 혜나가 자기 자리 되찾으면 좋겠다고 하면 너도 사생아가 집에 찾아와서 자기 몫 달라고 요구하는 일 경험해 보라며 조롱하고 어휴 개피곤해
  • tory_6 2019.01.13 11:35
    예서편드는 사람 싸패라는 사람도 있더라ㅋㅋ
  • tory_8 2019.01.13 12:00
    아무래도 혜나한테 심하게 막말해대는 인간들때문에 그런것같은데... 가난혐오라는 말이 나온것 자체가 ㅇㅇ..
  • tory_3 2019.01.13 11:17

    난 이수임이 쓴 소설이 공개되고 잠시 사회적 파장이 일어나지만 대중들 관심은 점점 사그라들고 암암리에 코디 찾는 중산층 학부모들 더 많아지고 스캐는 다시 거짓된 평화를 되찾는 암울한 결말을 기대한다 1화에 나왔던 가증스러운 파티 장면 그대로 재현되는 것도 좋을듯... 권선징악 넘 뻔해

  • tory_5 2019.01.13 11: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2 12:18:02)
  • tory_7 2019.01.13 11: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9 17:26:26)
  • tory_9 2019.01.13 12:30
    맞아 그래서 재밌는 건데 ㅋㅋㅋㅋ 착하고 선 지키는 캐릭터 보고 싶으면 kbs 주말 드라마를 보면 됨 ㅋㅋ
  • tory_10 2019.01.13 13:18

    토리가 가상으로 최순실 정유라 대대손손 승승장구하며 선역들 물리치는 각본하나써봐.

    식상한 드라마판에 한방 날릴듯.

    드라마에 극단적으로 본인 사상 시청자 사상 분리하려는 시도의 결말이 참 궁금해진다.

  • tory_9 2019.01.14 08:37
    이건 또 뭔 오바지....
  • W 2019.01.14 23:23

    ;; 그럴거면 닌 ebs나 보렴~~

  • tory_11 2019.01.13 19:48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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