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밖으로 모셔 뭐 이런 코믹씬 있긴한데 솔직히 그건 아들의 힘으로 위기를 모면한거지
그 집에서 승혜가 권위가 있다고보는 볼 수 없잖아
아직도 파국이가 소리지르면서 등장하면 몸까지 들썩이면서 깜짝 놀라고
파국이가 애들한테 개빻은 소리하면서 애들인성 이상하게 만드는 논리 시전할때도
뭐라 크게 말도 못하고 '여보..!!'이러고 전전긍긍표정으로 바라보고만 있고..
당연히 '가정폭력남에게 맞서야지 뭐하냐!!' 이뜻이 아니고
승혜네는 컵라면 매운맛이나 아빠 밖으로 모셔처럼 코믹씬들때문에 언뜻보면 승혜도 지지만은 않는 것 처럼 나오지만
실제로 승혜가 했던 승혜의 자기 목소리 내기 행동들은 스터디룸이랑 세리 때리지 말라고 소리지르고 데리고나간거잖아?
근데 스터디룸은 원상복귀 됐고... 마치 시종일관 상사 눈치만 보는 부하직원같은 승혜의 태도도 그대로ㅠㅠ
그래서 이집은 이혼 좀 했으면 좋겠어 ㅠ
톨들이 보기엔 승혜 완결 안으로 이혼 할 일은 없어보이니?
그집 가족 그냥 파국이 버리고 훌훌 잘 살았으면 좋겠어...ㅠㅠ
그 집에서 승혜가 권위가 있다고보는 볼 수 없잖아
아직도 파국이가 소리지르면서 등장하면 몸까지 들썩이면서 깜짝 놀라고
파국이가 애들한테 개빻은 소리하면서 애들인성 이상하게 만드는 논리 시전할때도
뭐라 크게 말도 못하고 '여보..!!'이러고 전전긍긍표정으로 바라보고만 있고..
당연히 '가정폭력남에게 맞서야지 뭐하냐!!' 이뜻이 아니고
승혜네는 컵라면 매운맛이나 아빠 밖으로 모셔처럼 코믹씬들때문에 언뜻보면 승혜도 지지만은 않는 것 처럼 나오지만
실제로 승혜가 했던 승혜의 자기 목소리 내기 행동들은 스터디룸이랑 세리 때리지 말라고 소리지르고 데리고나간거잖아?
근데 스터디룸은 원상복귀 됐고... 마치 시종일관 상사 눈치만 보는 부하직원같은 승혜의 태도도 그대로ㅠㅠ
그래서 이집은 이혼 좀 했으면 좋겠어 ㅠ
톨들이 보기엔 승혜 완결 안으로 이혼 할 일은 없어보이니?
그집 가족 그냥 파국이 버리고 훌훌 잘 살았으면 좋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