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곽미향 열 받아서 지하실 혜나 방 내려와서 혜나랑 마주하는 장면 보고 장화홍련 떠올랐는데
태블릿이랑 핸드폰 이불 덮고 망치질 할 때
오늘 강준상한테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고 할 때
곽미향 섬칫한 표정 지을 때 자꾸 장화홍련 같은 생각이 ㅋㅋ
오늘 무슨 장면인지 예서네 집 배경이었는데 그런 생각 들어서 그런지 곽미향 혼자 생각하는데 뒤에 벽지도 꽃무늬 같은게
묘하게 인테리어도 장화홍련 같았어ㅋ
암튼 무서웠다.. ㄷㄷ
태블릿이랑 핸드폰 이불 덮고 망치질 할 때
오늘 강준상한테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고 할 때
곽미향 섬칫한 표정 지을 때 자꾸 장화홍련 같은 생각이 ㅋㅋ
오늘 무슨 장면인지 예서네 집 배경이었는데 그런 생각 들어서 그런지 곽미향 혼자 생각하는데 뒤에 벽지도 꽃무늬 같은게
묘하게 인테리어도 장화홍련 같았어ㅋ
암튼 무서웠다.. ㄷㄷ
안그래도 같은 배우가 나오니까 나도 장화홍련생각나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