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도훈엄마 찜쪄먹을때부터 알아봤지만...
김주영 찾아가서 딜하는거 보고 식겁하고
그걸 또 녹음해서 예빈이 손에 들어가게 했다는것에.... 정말 혜나한테 있어서 예빈이는 창이자 방패였었네 ㅜㅜㅜㅜ
혜나도 잃을건 자기목숨밖에 없다고 생각했을거같은데 그걸 알면서도 미친듯이 앞만보고 달려갔다가 허무하게 죽은게 너무 안타깝다..
김주영 찾아가서 딜하는거 보고 식겁하고
그걸 또 녹음해서 예빈이 손에 들어가게 했다는것에.... 정말 혜나한테 있어서 예빈이는 창이자 방패였었네 ㅜㅜㅜㅜ
혜나도 잃을건 자기목숨밖에 없다고 생각했을거같은데 그걸 알면서도 미친듯이 앞만보고 달려갔다가 허무하게 죽은게 너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