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초반엔 역대급 로맨스물이라고 생각했고
후반엔 진아케 답답했지만
지나고 나선 여운남고 아련해서 종종 복습하고 있거든
특히 그 아련함과 미련에 배우 두사람의 케미와 연기합이 90퍼를 차지하고..
그래서 그런가 봄밤 두 배우한테 제의갔고 불발됐다니까 많이 아쉽다
밥누나 심하게 덕질했던 톨로서 그때 메이킹이나 인텁들에서 현장분위기, 감독 배우 간 신뢰가 엄청 좋게 느껴져서 역시 안감독이 또 제의했구나 이해는 가거든
근데 밥누나 2도 아닌데 캐릭 설정은 비슷하고
1년만에 다시 또 두 배우가 같이 한다고하면 텀이 너무 짧은것같아
근데 두배우 케미 아직 앓고있어서 그런가 거절한게 이해는 되는데 굉장히 많이 아쉽고 그렇네
초반엔 역대급 로맨스물이라고 생각했고
후반엔 진아케 답답했지만
지나고 나선 여운남고 아련해서 종종 복습하고 있거든
특히 그 아련함과 미련에 배우 두사람의 케미와 연기합이 90퍼를 차지하고..
그래서 그런가 봄밤 두 배우한테 제의갔고 불발됐다니까 많이 아쉽다
밥누나 심하게 덕질했던 톨로서 그때 메이킹이나 인텁들에서 현장분위기, 감독 배우 간 신뢰가 엄청 좋게 느껴져서 역시 안감독이 또 제의했구나 이해는 가거든
근데 밥누나 2도 아닌데 캐릭 설정은 비슷하고
1년만에 다시 또 두 배우가 같이 한다고하면 텀이 너무 짧은것같아
근데 두배우 케미 아직 앓고있어서 그런가 거절한게 이해는 되는데 굉장히 많이 아쉽고 그렇네
공지를 봐줘 토리야....말머리에 2개 이상 드라마 제목 입력금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