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이
희주씨가 희주가 되고 넘 애틋해서
좀 당장은 몰입이 안됐거든
점점 풀려갈수록 생각보다 둘 멜로 서사가 대박일거같음.
일단 남주와 여주의 관계성이 생각보다 넘 절절하고 서로가아님 안될거같아서 설렘ㅠㅠㅠㅠ
진우 나레이션에서 희주의 꿈 가족 인생사 다 알고있는거만해도 둘이 사랑하는 그 순간이 너무 궁금해진다 ㅠㅠㅠ
지금도 어른어른 남자인데
본격적으로 희주 사랑하면 얼마나 셀렐지..
희주씨가 희주가 되고 넘 애틋해서
좀 당장은 몰입이 안됐거든
점점 풀려갈수록 생각보다 둘 멜로 서사가 대박일거같음.
일단 남주와 여주의 관계성이 생각보다 넘 절절하고 서로가아님 안될거같아서 설렘ㅠㅠㅠㅠ
진우 나레이션에서 희주의 꿈 가족 인생사 다 알고있는거만해도 둘이 사랑하는 그 순간이 너무 궁금해진다 ㅠㅠㅠ
지금도 어른어른 남자인데
본격적으로 희주 사랑하면 얼마나 셀렐지..
어서 희주야 라고 부를 날이 오길 바람
그리고 그때되면 희주랑 서로 반말을 하던지 아니면 존댓말을 하길
와이프가 남편 둘한테 존댓말 하는 거 거슬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