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이 작가가 대칭 대비 이걸 되게 좋아하는 것 같아
오늘만 봐도 과거 길영이 엄마처럼 길영이도 위기 전에 주소 얘기함
이런 식으로 과거 현재가 대칭되거나 이전 일이 이후와 대비되는 경우가 많아
근데 그간 최윤이 부마자를 구마해왔잖아
이번엔 화평이가 굿으로 구마를 할 것 같은데
점점 어두워지고 흔들리는 최윤 보니까 화평이가 최윤 몸의 악령(박일도?)을 구마할 것 같음
그래야 신부는 동생에게 간다까지 회수하고 ㅇㅇ....
오늘만 봐도 과거 길영이 엄마처럼 길영이도 위기 전에 주소 얘기함
이런 식으로 과거 현재가 대칭되거나 이전 일이 이후와 대비되는 경우가 많아
근데 그간 최윤이 부마자를 구마해왔잖아
이번엔 화평이가 굿으로 구마를 할 것 같은데
점점 어두워지고 흔들리는 최윤 보니까 화평이가 최윤 몸의 악령(박일도?)을 구마할 것 같음
그래야 신부는 동생에게 간다까지 회수하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