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s0JKzfEnzc
출처 : 손갤
죽은자는 산자위에 있느니라...ㄷㄷ
출처 : 손갤
죽은자는 산자위에 있느니라...ㄷㄷ
마지막에 선명하게 들린다
헐 소름
헐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엌 무서워 ㅠㅠ
네 오른 눈알을 뽑아 박일도에게 바쳐 이런 말도 들림...
뭐야ㅠㅠㅠㅠ 뒤로 돌린거 존나 무서워ㅠㅠㅠ
박일도의 발 아래는 언제나 인간의 피와 내장이 굴러다닌다. 너의 문을 열어라 나를 맞이하라. 문을 열지 않는다면 너의 문빗장을 부수겠노라. 두 눈을 뽑고 그 피를 마시고 너의 내장을 씹겠노라. 나는 죽은 자를 느끼고 산 자를 삼킨다. 죽은 자는 산자 위에 있느니라.
다른데서 본건데 내용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