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투라지 작가래서 안볼래다가
1화 반응 되게 좋아서 봤는데
택시씬은 진짜 맘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괜찮아서
웬일?? 했었는데 ㅋㅋ
2화 봤는데 연출은 참 좋은데
벌써부터 뭔가 내용도 없고 살짝 늘어지는 느낌?
1화보고 드디어 적성 찾은 건가? 했는데
2화보고 다시 걱정 ㅋㅋㅋㅋ
그리고 여주 연기 어쩔..
암튼 갠적으로 드라마 보다가 망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 ㅋㅋㅋ
걍 이것도 안보고 나중에 끝까지 평 괜찮으면 몰아볼래..
1화 반응 되게 좋아서 봤는데
택시씬은 진짜 맘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괜찮아서
웬일?? 했었는데 ㅋㅋ
2화 봤는데 연출은 참 좋은데
벌써부터 뭔가 내용도 없고 살짝 늘어지는 느낌?
1화보고 드디어 적성 찾은 건가? 했는데
2화보고 다시 걱정 ㅋㅋㅋㅋ
그리고 여주 연기 어쩔..
암튼 갠적으로 드라마 보다가 망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 ㅋㅋㅋ
걍 이것도 안보고 나중에 끝까지 평 괜찮으면 몰아볼래..
나도 1화는 빨려들어갈거 같이 봤는데 2화는 살짝 늘어짐 (특히 마지막 15분..) 이 느껴져서 불안해짐.. 제발 끝까지 잘나오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