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왜그럴까에 이따금씩 등장하는 책이 있어
<모든 순간이 너였다>
저 제목을 보니 도깨비가 떠오르네
그러고보니 도깨비에서도 시집이 나왔어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크으~~~>_<b
시크릿가든에서도 김주원이 그렇게 책을 읽었지
내이름은김삼순에 모모!
그거 보고 나 모모 샀다... 이유는 모름
지금 딱 떠오르는게 요정도긴한데
드라마보다보면 이런식으로 책이 등장할때가 많잖아
이게 드라마 연출 속 소품인걸까
아님 표현 방식 중 하나? 맥거핀?
그냥 PPL??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순간이 너였다>
저 제목을 보니 도깨비가 떠오르네
그러고보니 도깨비에서도 시집이 나왔어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크으~~~>_<b
시크릿가든에서도 김주원이 그렇게 책을 읽었지
내이름은김삼순에 모모!
그거 보고 나 모모 샀다... 이유는 모름
지금 딱 떠오르는게 요정도긴한데
드라마보다보면 이런식으로 책이 등장할때가 많잖아
이게 드라마 연출 속 소품인걸까
아님 표현 방식 중 하나? 맥거핀?
그냥 PPL??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