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여기 댓글에서 가장 소중한것을 빼앗는지도모르게 자신의것으로 만드는걸꺼란 고급스런 궁예에 무릎을 딱쳤거든
덫을놓고 예솔이가 점점 엄마에게 정떼게 하고 예솔이의 환심을사는 동시에 간접경고하면서 숨통조여가다가 진실을 목격할때쯤엔 그냥 동은의 사람이되는거라 궁예했는데 넘 잔인했나봐 ㅎㅎ 동은이는 절대 선을 넘지않는 상식적인사람니었따 ㅎㅎ
직분을 이용해서 기싸움도할줄
연진이가 학교와서 지랄발광하면
학부모님 아무리 화나셔도 학교에서 행패부리시면 안됩니다! 일단 진정하시고 여기 앉아서 대화로 푸시죠 얼굴도알려지신분이 ^^ 연진이가 뒤돌아보니 몰래구경하는 샘들 이런거 ㅋㅋ
연진이의 영광 하도영과 가장소중한것 예솔이를 어케 할줄알았어
물론 하도영과 불륜 할것같진 않았고
예솔이 담임이자 바둑파트너로서 접근하면서
연진이와 동창인거 흘리면서 피해자인건 숨기고 판도라의상자 계속 던져줌.
어느날 유난히 공격적 기풍으로 바둑두다가 판도라의 상자가 궁금해? 그럼 나랑 손잡을래? - 너 정체가뭐야? 하는관계?ㅋㅋㅋㅋㅋㅋ
하도영은 지혼자 이미 정신적 바람피고있지만
판도라의 상자를 알권리 때문이라고 정신승리하다가 결국엔
연진이를 안떠나는 이유중 하나가 동은을 만날 명분이기도 했음을 깨달았으면. 하지만 맘정리하고 예솔이하고 이민엔딩
음 존맛~
덫을놓고 예솔이가 점점 엄마에게 정떼게 하고 예솔이의 환심을사는 동시에 간접경고하면서 숨통조여가다가 진실을 목격할때쯤엔 그냥 동은의 사람이되는거라 궁예했는데 넘 잔인했나봐 ㅎㅎ 동은이는 절대 선을 넘지않는 상식적인사람니었따 ㅎㅎ
직분을 이용해서 기싸움도할줄
연진이가 학교와서 지랄발광하면
학부모님 아무리 화나셔도 학교에서 행패부리시면 안됩니다! 일단 진정하시고 여기 앉아서 대화로 푸시죠 얼굴도알려지신분이 ^^ 연진이가 뒤돌아보니 몰래구경하는 샘들 이런거 ㅋㅋ
연진이의 영광 하도영과 가장소중한것 예솔이를 어케 할줄알았어
물론 하도영과 불륜 할것같진 않았고
예솔이 담임이자 바둑파트너로서 접근하면서
연진이와 동창인거 흘리면서 피해자인건 숨기고 판도라의상자 계속 던져줌.
어느날 유난히 공격적 기풍으로 바둑두다가 판도라의 상자가 궁금해? 그럼 나랑 손잡을래? - 너 정체가뭐야? 하는관계?ㅋㅋㅋㅋㅋㅋ
하도영은 지혼자 이미 정신적 바람피고있지만
판도라의 상자를 알권리 때문이라고 정신승리하다가 결국엔
연진이를 안떠나는 이유중 하나가 동은을 만날 명분이기도 했음을 깨달았으면. 하지만 맘정리하고 예솔이하고 이민엔딩
음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