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서 ㅠㅠㅠㅠ 하상수 같은 남자 요즘에 진짜 없는데 ㅠㅠㅠㅠ 수영아 하상수 잡아라 ㅠㅠ 안 잡으면 나한테 보내던가 ㅋㅋㅋㅋㅋㅋ 오늘이 마지막이다 ㅠㅠ 참 오랜만에 괜찮은 멜로 드라마 보는것 같아서 나톨은 너무 좋았다 연애 세포도 살아나고........ 둘만의 감정 교류가 너무 부러웠음 ㅠㅠ 마지막날 하상수 빙구웃음 많이 볼수 있길 바라며....(1회 진짜 재탕 많이 한 톨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