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처럼 연애의 처음과 끝에 느껴지는 섬세한 감정과 고민이 묘사되는 드라마가 보고 싶어졌어! 로맨스 드라마 많긴 한데 유미의 세포들처럼 현실적인 느낌나는 건 많이 못 본 거 같아서 추천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