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호)
지금 5화보는중인데
왜이렇게 막무가내로 하지
최신화까지도 그래?
지금 5화보는중인데
왜이렇게 막무가내로 하지
최신화까지도 그래?
나도 초반에 인경이 불호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반도 막 엄청 호감되거나 그렇진 않은데 인경이 같은 기자가 한명은 있어야지..하는 생각으로 타협하게 됨
인경이 너무 고구마지만 나중에 해소됨 ㅋㅋㅋㅋ 인주 귀여움에 참고 봤닼ㅋㅋㅋ
계속 그래 ㅇㅇ
그런데 초반의 돌았나 싶은 그런 건(=어디 타고 올라가서 소리 지르고 이런 거) 별로 없어서 + 인경이쪽 말고 다른 일들이 몰아쳐서 견디고 볼만 해짐
대신 연기 쪼(발음이라던가 눈 똥그랗게 뜨고 입술 모으는 그런...)는 계속 됨 ㅇㅇ...
저 두 이유 때문에 하차할 뻔 했지만 어찌 10화까지 옴
나 연기가 너무 힘들어.. 캐릭터가 별로라서 연기가 힘든건지 연기가 별로라 캐릭터를 설득하지 못하는건지
나도 인경이 때문에 작은아씨들 중간에 놨다가 엊그제 엄마 보길래 같이 봤거든? (9, 10화)
아직 막무가내인 게 조금 있는데 그래도 사이다는 날리긴 함...... 초반에는 서사 서술하려고 그런거 같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