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052509373022897
'캐스팅 0순위' 최우식 손석구가 넷플릭스 드라마 '살인자o난감'으로 만난다.
업계 한 관계자는 25일 머니투데이방송(MTN)에 "최우식과 손석구 측이 '살인자o난감' 출연을 사실상 결정하고, 세부적인 사항들을 최종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동반 출연할 드라마 '살인자o난감'은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우연한 계기로 연쇄살인마를 죽이게 된 평범한 남자와 이를 쫓는 형사의 활약을 그린 범죄스릴러 다크 코미디. 쇼박스가 판권을 확보해 제작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