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화가 노을이 보라만 데리고 나오잖아
이때 덕선이 혼자 남겨지고..
목숨도 잃을수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덕선이만 두고나온게 너무ㅠㅜ
덕선이가 하필 둘째콤플렉스 애정결핍이어서 진짜 짠했음ㅠㅠㅠ
덕선이의 이런 결핍과 상처를 치유해주는 사람이 남주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택이는 실제로 위험한 순간에 항상 덕선이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켜줬음
바바리맨 만날까봐 무서워했을때도, 다리다쳐서 운동장에 혼자 남겨질뻔했을때도..
택이는 덕선이를 지켜줄수있는 남자...
서사는 당연히 선택이 맞다고 생각해
김정환의 짝사랑도 짠해서 안타까웠지만
난 덕선이가 제일 행복했으면 싶었다구ㅜㅜ
이때 덕선이 혼자 남겨지고..
목숨도 잃을수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덕선이만 두고나온게 너무ㅠㅜ
덕선이가 하필 둘째콤플렉스 애정결핍이어서 진짜 짠했음ㅠㅠㅠ
덕선이의 이런 결핍과 상처를 치유해주는 사람이 남주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택이는 실제로 위험한 순간에 항상 덕선이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켜줬음
바바리맨 만날까봐 무서워했을때도, 다리다쳐서 운동장에 혼자 남겨질뻔했을때도..
택이는 덕선이를 지켜줄수있는 남자...
서사는 당연히 선택이 맞다고 생각해
김정환의 짝사랑도 짠해서 안타까웠지만
난 덕선이가 제일 행복했으면 싶었다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