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차 보면서도 어마어마한 혐성에 혀를 내둘렀는데
매일 문안 올 때는 독은 없습니다 따위의 패드립 날리고
이태 반응 살펴보며 사람 신경 살살 긁더니
문안 안 오니 안 온다고 의원 보내서 기싸움 걸고
숙의 2명 땡볕에 세워두고 갑질 ㅉㅉ
4회에서 유정이 발견한 이태가 다급하게 뛰어가다
대비 마주치고 안에 잠시만 본다하니
존나 아니꼽다는 듯이 뭐땜에?? 하면서 비꼬고
거기다 이것도 폐위 명분, 저것도 폐위 명분
이태 마주칠 때마다 폐위 폐위 하면서 사람 압박함
오늘도 문안 안 오다 만나러 왔더니
말 안해줄 거면 침묵 하라며 존나 비아냥....
표정부터 개혐성 그래도 나름 왕인데 왕대접 제일 안 함
예고보니 다음 회차에선 아예 무릎을 꿇리던데
궁이 지루하고 따분해 무당 부른다하는 거 보면
그 지루함과 따분함 이태 괴롭히는 재미로 사는 여자같아
이태 대할 때마다 말투랑 표정이 진짜 개얄미움 하아
나중에 이태 권력 잡으면 진짜 대비부터 사지 찢어라 ㅠㅠㅠㅠ
매일 문안 올 때는 독은 없습니다 따위의 패드립 날리고
이태 반응 살펴보며 사람 신경 살살 긁더니
문안 안 오니 안 온다고 의원 보내서 기싸움 걸고
숙의 2명 땡볕에 세워두고 갑질 ㅉㅉ
4회에서 유정이 발견한 이태가 다급하게 뛰어가다
대비 마주치고 안에 잠시만 본다하니
존나 아니꼽다는 듯이 뭐땜에?? 하면서 비꼬고
거기다 이것도 폐위 명분, 저것도 폐위 명분
이태 마주칠 때마다 폐위 폐위 하면서 사람 압박함
오늘도 문안 안 오다 만나러 왔더니
말 안해줄 거면 침묵 하라며 존나 비아냥....
표정부터 개혐성 그래도 나름 왕인데 왕대접 제일 안 함
예고보니 다음 회차에선 아예 무릎을 꿇리던데
궁이 지루하고 따분해 무당 부른다하는 거 보면
그 지루함과 따분함 이태 괴롭히는 재미로 사는 여자같아
이태 대할 때마다 말투랑 표정이 진짜 개얄미움 하아
나중에 이태 권력 잡으면 진짜 대비부터 사지 찢어라 ㅠㅠㅠㅠ
박계원은 정적이라도 본인 위치가 신하라 왕한테 예의는 차려야 하는거고, 대비는 왕이 예의차려서 대접해야 하는 웃전? 느낌이라 그런듯. 물론 왕이 만인지상의 자리에 있긴 하지만 효가 으뜸인 조선에서 그래도 어머니 역할인 대비고...뭣보다 조선시대에는 왕이 죽으면 대비한테 후사를 결정할 권리가 있었거덩. 그 대비랑 원수지간이니 그럴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