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야파도야) 귀가 아프다

내용이 워낙 고구마파티이긴 하는데
배우들 전체가 악을 쓰면서 연기해서
귀가 아플정도야

이경실도 원래목소리는 안그러는데 일부러 앵앵거리는 목소리 내고
복실이랑 춘자도 왕왕거리고
오정훈부인은 뻑하면 성질내고
성현아도 악쓰면서 말하고
복실이 라이벌로나오는 해린이도 매일 화만 내고있음

끝판왕은 순영이 이모...

다들 그냥 말하는 법은 배운적이 없는지
왜이렇게 악을써요?

한두명이 그러는게 아니라 전체가 이래서
드라마가 시끄러워ㅠ

그 드라마 시간대에 시청연령을 감안해서 그렇게 말하나
드라마 전체적인 밸런스를 위해서라도
악쓰고 화내는 연기는 이제 그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