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멍청했나 나 여태까지 드라마 보면서 이해 못한적 없는데 트레이서 뭔가.. 방영시간의 50%는 이해 못하고 지나가는거같음 ㅋㅋㅋㅋㅋ
봤는데 이해가 안된다 < 라기보다는 대사가 귀에서 미끄러지는거 같다고 해야하나 아예 흡수가 잘 안됨ㅠ ㅋㅋㅋㅋ
근데 신기한건 그래도 재미가 있긴 있어.. 어떻게 잘 조립해서 보기만 하면.. 내가 제대로 따라가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ㅎ;
봤는데 이해가 안된다 < 라기보다는 대사가 귀에서 미끄러지는거 같다고 해야하나 아예 흡수가 잘 안됨ㅠ ㅋㅋㅋㅋ
근데 신기한건 그래도 재미가 있긴 있어.. 어떻게 잘 조립해서 보기만 하면.. 내가 제대로 따라가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