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저씨 상사가 예의 밥말아먹고 추근거리는데도
밥벌이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위 맞춰야 하고
상사는 지 잘못 덮으려고 수쓰고
그런 개같은 상황에 남친이라고 있는 인간은
환승 혹은 양다리로 어린 여친 만나고 앉았고...
박복하다 싶긴 한데 그걸 바라보는 시선은 관조적이야
절절하지는 않고 되게 덤덤해
윤진아에게 그나마 위로가 되는 서준희가 있어서 다행이야...
밥벌이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위 맞춰야 하고
상사는 지 잘못 덮으려고 수쓰고
그런 개같은 상황에 남친이라고 있는 인간은
환승 혹은 양다리로 어린 여친 만나고 앉았고...
박복하다 싶긴 한데 그걸 바라보는 시선은 관조적이야
절절하지는 않고 되게 덤덤해
윤진아에게 그나마 위로가 되는 서준희가 있어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