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5화 보장

맞아.. 이해는 가지ㅠㅠㅠ

진짜 먹음????

위로도 잘 해주시는 분이 라면은 왜 뺏어가시죠 ㅋㅋㅋㅋㅋ

난 혜리 다른건 다 그렇다 치는데 사수 나이많다고 첨부터 너무 대놓고 무시해서 불편함.. 아무리 요새 애들이 당차다고해도ㅋㅋ

뜬금없지만 키가 크긴 크다 천장 닿겠다

상수는 애는 착한거 같은데 여유가 없어보여
그만 앵그리상수 했으면

아부지 돌아가신 뒤 한동안 엄마가 마음을 놓았었나보다 ㅠㅠㅠㅠㅠ

상수도 방치였구만

상수도 과거가 있구나ㅠㅠㅠㅠ 그래서 방임에 민감했나봐ㅠㅠㅠ

훔쳤나보다ㅠ

아 너무 기빨린다..

저래서 그랬구나...

아이고오..ㅠㅠㅠㅠㅠㅠ

눈물 난다..

ㅜ

아까피시방에서한얘기 이해되네ㅜ

다들 과거가 있네

그래도 상수엄마는 변했네...? 변하기힘든디

근데 광수 아역 너무 귀엽당

형으누뭐야

눈물 나냐

근데 초반에 형이 해외도피하지암ㅎ음?

형제가 우애 좋다 진짜

그래도 상수는 엄마가 회복되서 다행이다 ㅠㅠㅠㅠ 그리고 형이 있어서 둘 잘 견뎌낸 것도 ㅠㅠㅠㅠ

그래도 형제가 잘 컸네

아이는 혼자살수 없는데ㅜㅜ

슬퍼ㅠㅠㅠㅠㅠㅠㅠ

내 인생 드라마가 될 삘이 온다 ㅜㅜ

누나 누나의, 누나누나누나의

여긴 연기구멍이 없어서 좋다

결국 이혼하나보네

너무 좋다 진짜 이 드라마

썅!

저 썅만 안해도..

썅ㅋㅋㅋ

장미의 전쟁ㅋㅋ

자꾸 샹샹 거리는거얔ㅋㅋㅋ

장미의 전쟁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뭐 말은 맞다만.....

개봉박두 장미의 전쟁 썅!

이해할거같은데

그렇게 누나라고 애틋하면서 왜 사랑표현을 그리 못하니 ㅠㅠㅠㅠㅠ

나이만 먹는다고 다 어른이 아닌거같아... 나쁘게 말하려는게 아니고 진짜 성인이라고, 누군가의 엄마아빠라고 다 어른이 아니라는걸 느낀다. 그래서 이해는 가지만 부모이니까 책임감은 느끼고 책임은 다해야한다고 생각해... 드라마달리다가 존나 구구절절.....

에휴.. 장미가 이해된다

저노무 썅좀 하지말지 저러니까 이혼할려고하지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한데 오양춘 씨는 사랑의 기술이 없어도 너무 없어 ㅠㅠㅠㅠㅠㅠ

아버지처럼 안 살고 있어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나봐..

오양촌은 아버지가 엄마패고 막장이었으니 자긴 직업 충실하고 돈 벌어다주면 가장역할의 다인 줄 아는거같애ㅠ ㅠ

와우...

오양촌... 저게 누나 사랑하는 자세냐... 취조지..

저게 이유지 오양촌씨야

쎄다 더 할말이 없겠네

대사 대박...

개새끼야

개샛끼야ㅠㄷㄷ

개새끼네 진짜

할 말 없지 오양촌씨

장미 언니 말씀 구구절절 옳고 오양춘이가 잘못했네!!! ㅠㅠㅠㅠㅠ

오 사과하네

양촌이는 진짜 모르는거 같다..

에휴

에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휴......

양쪽 다 공감가 ㅅㅂ

노희경은 딴건 몰라도 가족이야기 진짜 잘쓴 것같아...정유미하고 광수네 얘기 나올때 대사 진짜 리얼리티 쩔고 뭔가 부모 자녀사이의 애증?을 너무 잘 표현해..

그래도 진짜 사랑하는거 같은데ㅜ 안타깝구만

시간빨리가네ㅠㅠ

배성우 연기 진짜 오진다

장미씨 짱이다..

오양촌 너무 아기같이 울어

ㅜㅜ

존나 오양촌씨 연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제발 연기 살살 좀......

죄책감과 위안을 동시에..

ㅜㅜ

오양춘 씨 넘 짠하게 울어 ㅠㅠㅠㅠㅠ

저래서 양촌이가 누나를 못놓는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