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회 이규형 연기에 감탄하는 나..
퇴마사한테 화낼때.. 유리 죽고 울때.. 장모님앞에서 서우 키워달라고 울던 씬..
어제 트라우마에 과호흡 와서 계단에서 구르던 그 모든것..
연기 잘 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더 잘하는 것만 같고..
시청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연기를 해서 더 미쳐버린다.. 눈빛이 누가 봐도 찐사랑이라고..ㅋ
진짜 드라마가 말하고자 하는게 도저히 뭔지 모르겠고.. 알고싶지도 않다 이젠 ㅅㅂ..
매 회 이규형 연기에 감탄하는 나..
퇴마사한테 화낼때.. 유리 죽고 울때.. 장모님앞에서 서우 키워달라고 울던 씬..
어제 트라우마에 과호흡 와서 계단에서 구르던 그 모든것..
연기 잘 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더 잘하는 것만 같고..
시청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연기를 해서 더 미쳐버린다.. 눈빛이 누가 봐도 찐사랑이라고..ㅋ
진짜 드라마가 말하고자 하는게 도저히 뭔지 모르겠고.. 알고싶지도 않다 이젠 ㅅㅂ..
이규형 당신 다시 연극이나해줘... 이 드라마에서 연기력 낭비하지말아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