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투기 자본의 상징인 유진한은 이혜준을 통해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엄마의 나라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작가말처럼 이렇게 될까?
ㅇㅇ 이거 가능성있지싶다ㅋㅋ 아빠일 혜준이에게 듣게됨 + 참회의 눈물흘리는 유진한을 혜준이가 푸근하게 안아줌+ 혜준의 품에서 구원서사 완성 (이때 또 붉은색 뭐가 지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