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끝까지 개연성 잃지 않고 무리수 던지지 않고 종영한 드라마 뭐 있음?
오늘 스토브리그 너무 실망스러워서(오늘 회차만 그런게 아니고 결방 1주전부터 좀..)
끝까지 좋은 드라마 뭐 있었나 생각해보니 딱 떠오르는게 없어서 궁금해
내가 드라마를 많이 본 편이 아니라...추천해줘
드라마 끝까지 개연성 잃지 않고 무리수 던지지 않고 종영한 드라마 뭐 있음?
오늘 스토브리그 너무 실망스러워서(오늘 회차만 그런게 아니고 결방 1주전부터 좀..)
끝까지 좋은 드라마 뭐 있었나 생각해보니 딱 떠오르는게 없어서 궁금해
내가 드라마를 많이 본 편이 아니라...추천해줘
대장금
경성 스캔들
디어 마이 프렌즈
눈이 부시게
너의 목소리가 들려
비밀의 숲
열혈사제
너의 목소리가 들려
대장금
더 떠오르는 게 잘 없네 마지막에 아쉬운 들마가 한 두개가 아니야 그나마 괜찮았던 것도 있지만 출연진 때문에 재탕 못하는 것도 있어서...
순정반, 서른이지만..., 눈이부시게
붉은 달 푸른 해. 작가, 연출, 배우 3박자가 완벽했어
최근에 블랙독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 너목들 (17회만 연장 때문에 본방 달릴 땐 살짝 삐끗인가 싶었는데 이어볼때는 ㄱㅊ았음) / 라온마 / 왓쳐
비밀의숲 다모 개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