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용감하게) 빌런4 등장 <사남매는 용감하게> 같이 달리자

혹시 영식이 동생인가

야 누나는 진짜로 할머니가 대놓고 차별했지 엄마도 그러고..

진짜 ㅋㅋㅋㅋ ㅋ드라마 노답이다
보고 있는 내가 최고 노답

지우 몇살이야? 20살인가?

그래도 태주랑 지우는 상황이 다르지

이 드라마의 유일한 장점을 찾고 찾자면 콩가루라서 호칭 다 파괴하고 의미없는거

탈가부장인척 하는 호칭 좋네

엄마될뻔한 누나

태주야 지우는 어려서 누나라고 한다 쳐도
너는 그러면 안되지 당숙모라고 지칭해야지

상준이 대사 잘 친다

아니 풍선이 왜 김씨 풍선이야

영식이랑 혈연이면 웃기긴 하겠다

저싸가지가

건우 개싸가지

저기 백수는 건우랑 태주뿐인가

이 드라마 의도가 k장녀 k장남이야기던디 첫째커플이야말로 시놉사기

저놈의 셋째네는 안 끼는데가 없지

뭔 드라마 마지막회 분위기냐

소림이 싱그럽다

쟤 진짜 왜케 나대? 너무 싫어 개꼰대 같음

셋째네 지겹...

윽 ㅈㄴ시러

족보 환상적이다

오늘 드레스코드 그린 블루인가요

아니 미친 이제 거의 끝나가는데 빌런해결도 못하고 지들끼리 뭐함? 

동생 배우자들이 시가 이모님이랑 이모님 친구라니ㅋㅋㅋㅋㅋㅋ

아니 1번 커플 빼고 다 왜 저래

콩가루여..

작가가 뒷심이 부족한 정도가 아니야 그냥 아무것도 없어

상준아 좋니..?

승수아저씨가 관리를 잘하긴 했어도 그림체가 오바여..

해결된거 암것도 없는데 왜 파티야

그냥 작가가 자기는 현정이한테 빙의하고 건우같은 애가 자기 이상향인거 같아

보는 것도 너무 불편하다

재밌냐? 흉한데

아 건우 너무 싫어 입 다물자

무영회원님 나이 많은거 티난다……..

무영이랑 현정이 자리 바꿔서 앉거라

무영회장님 같다 ㅋㅋ

세째 입다물어

마지막회 같네

건우야 닥쳐

그냥 ㅇㅇ씨해

이 커플은 세트장이 없는지 맨날 집에서 보네 ㅋㅋ

소림이 동안아닌데 무영이가 나이 너무 많아서 삼촌같아

남매로보는거면 처남이지ㅋㅋㅋ ㅋ 똘빡인가

반지주게?

건우 대사칠 때마다 정말 싫어

원래 주드 특징이 3가족이 다 해먹는거잖아 ㅋㅋㅋ

눈오래감은거같은데

1분만에 초를 다 켰다고? 무영씨 빠르네

1분동안 저걸 다 했다고? ㅋㅋㅋㅋㅋ

오늘도 이렇게 끝나네

언제 저걸 다 켰대 ㅋㅋㅋ

결국 이번주도 사촌형 죄는 안밝혀지고 끝나겠네 어휴 짜증나

1분 동안 가능하나 무영회장님 젊은이처럼 재빠르네

ㅋㅋㅋㅋㅋㅋㅋ 10분은 감고 있었겠네ㅋㅋㅋㅋㅋㅋ

ㅎ...

1분동안 저거 차린게 더 웃겨ㅋㅋㅋㅋ
연극 무대 감독님인줄

프로포즈인가!!!!

무영씨 신체나이는 엄청 젊은가봐

1초에 하나씩 켰나 초를

무영이 분신술 썼나

1분?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지혜는 집에 없군

이 노래가 메인 아님? 이게 여기로 와?

프로포즈???

뭐야 2캐럿이야?

아 불판에 촛불 빨리 켠 얘기망 있엌ㅋㅋㅋㅋㅋㅋ

대표님 반지가 좀 소박한데

아 개웃겨

아니 호중이 메인커플꺼 아니야?

소림이 예뻐서 열받고
삐지엠에 목소리 나와서 더 열받아

청혼을 왜 소림이가 하냐고

이럴 줄 알았다

하🤦‍♀️🤦‍♀️🤦‍♀️

아니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