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용감하게) 빌런4 등장 <사남매는 용감하게> 같이 달리자

건우 너 때문에 더 미워하겠다 ㅋㅋ

걍 나가 살아

입만터네 이야 임신도 지만 기분내고

지겹다

아니 시발 자기소리 그만하시라고요

아직 하루도 안 된거 아닌가

찌럴!!!!!!!!

니가해ㅋㅋㅋ온지 30분은 지났니

진짜 사고난것도 아니고 사고오해로 갑자기 이렇게 된게 개웃기네… 그전에 임신으로 엮은거부터 거지같은데

아니 3시간은 지냈나 ㅋㅋㅋㅋ생각보다 괜찮대

난 둘째네 만큼 이 커플도 보기 힘들어

아 존나 징그럽… 둘째고 셋째고 미치겠음

니 와이프 일 시키는거 같으면 니가 대신 하렴 말만하지말고

지가 하면 되지 뭔 시댁이랑 맞서고 그래 짲응

상준이네는 뭐 다 해결된 것처럼 구네

메인커플 이제서야 보네ㅋㅋ

상준이가 막내네 ㅋㅋㅋㅋ

상준이는 남편감으로 꽝이야

여긴 왜 말도 없이 막 들어옴

상준아 그냥 나가서 살아

니사촌한테나 그래봐라 임마

비번 좀 바꿔라 제발

비번 좀 바꿔라

저정도면 비번을 좀 바꿔

이제 와서 힘드네 마네…

상준이 애아빠가 양반이네 둘째고 세째고 다 무슨 ...

두달을 질질 끌더니 하루아침에 방긋방긋 진짜 드라마전개가 틱톡같음

엄마도 잘못했지만 상준이도 스스로 확인할 생각도 안한 잘못도 커

유전자검사 지겹다 지겨워

지우야 말잘했다

가장 고통 받는 건 지우야

애만 불쌍해

미친새끼 진짜 너는 그 벌을 어케 받을려고 

애가 바보야ㅎㅎ 그걸 속게

거짓말 어디까지 하려고 하냐 쟤는

지랄노

개구라치네

이사빠!!!!!

지우야 속지마ㅜㅜ

진짜 누구아들이야????

저게 말이 되냐고

지우 불쌍하다

뻥치시네 지우 팔아서 돈 뜯어 냈으면서

이게 다 뭔 짓이냐

아니 지우 사촌형 아들 맞는거같은데 아들한테 저렇게까지 함?

아휴 징그러워

영식부인은 또 뭔소리하는거긔

지우 불쌍해ㅠㅠㅠㅠ애가 뭔 잘못이냐고ㅠㅠㅠ

지우가 젤 불쌍해…

드라마가 너무 개판허술해

지 불리하면 맨날 지우 방패막이로 쓰면서

친아들인데 저러는거야?

그 말을 하자는 게 아니잖아 뿌리가 궁금한 거고 왜 나로 장사를 했는지가 믿을 수 없단 거잖아 시발…

장미가 나와야겠다 사촌 개소리를 다 믿네

애는 더 거리감 느끼겠네ㅎㅎ 딴 사람은 몰라도 아빠는 거짓말을 하고있으니

웃기네 버리래도 지들이 안버렸으면 되지

미친놈 아주 지만 피코쩔죠

감성팔이 ㅋㅋㅋㅋㅋ

아지랄노

불쌍한척 하지마

아 어떡하지.... 쥬겨버리고 싶은데

저 사촌형은 그냥 도라버린듯

아주 그냥 서로를 엄청나게 믿는구나

뭐래 고모가 키운건 생각 안하냐

지우랑 은주 불쌍해

ㅋㅋㅋㅋ 이상준이 아니라 사촌형이 연기해야함

와 피코질봐라.. 돈 뜯어내려 키운거면서

아니 은주한테만 미안함? 지우는

지랄ㅋㅋㅋㅋ

사촌형은 뭐가 문제야 

저새끼 뭐라는거야 진짜

엇 나혜석거리다

23년 전

아역 좀 써라

어휴 이딴 사연 줘도 사촌형 하나도 안 불쌍함 존나 최악이야

와... 사촌형한테 서사주는거 봐라

아역 써요..

저때나이가 성인이야 학생이야

왜 저렇게 피코가…

23년 전인데 안심귀갓길이라니 너무 성의없네

23년 전에 안심귀갓길이라니

아역 좀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