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단심) 붉은단심 진짜 마지막화 16 화 🔥불판🔥 고고 🔥🔥🔥🔥🔥

정경부인 불쌍...

죽어서도 입만 동동 뜰 계워니ㅠ

지금 정의균이 좌상 죽인 거 딴 사람들도 아는 상황 아냐? 정의균만 튀었다고 이게 수습이 됨?

놀고있네 꼭두각시처럼 가지고 놀았으면서 현자인 척

여기에서 정이랑 잘 되어도 이태는 그냥 혼자 같은데..

제정신 붙들고 있기 힘들어 이태..

아니 왜 이태만 무너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ㅜㅜ

여기 좌상이 정의인거야…? 이 작품 보면 좌상이 정의같이 그려짐. 그래서 그 의지을 여주가 이어받는거지 ㅎ

이태랑 유정이 그냥 갈라졌으면 ㅋㅋㅋㅋ 어제부로 둘의 해피엔딩을 바라지 않음

여주캐 진짜 이상해ㅠ 똥금이 죽기전까진 존멋이였는데 방금 이태 쓰러지는거쳐다보는것도 소름돋아...

왕은 고독한 존재라는 거 그리고 싶었다면 성공.
완전한 자기 편이 없어 ㅋㅋㅋㅋ

박계원은 끝까지 지 말이 맞는 거라 생각하고 뒤졌군 ㅎ

대비도 진짜 개싫네

뭐지

볼 때마다 혈의누 떠오르는 배경…! ㅋㅋ

급 해피 가냐?

얼레벌레 이렇게 끝나가는구나

뭐야..

지만 자기 사람 들이면 뭐해.. 이태는 혼자 남았구만

이태 뭔가 너무 … 전하 맞아? 왕도 아닌 듯ㅋㅋㅋ

갑자기 밝아진 분위기 모냐

중전 사람들만 생기네 ㅋㅋㅋㅋㅋ

???????????머야 이 드라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진짜

이태 불쌍..

왜 귀엽구만!!!!

애 낳았는디 멀쩡쓰

우리 엄마가 ㅋㅋㅋ 방금 낳았는데 다 컸다고 ㅋㅋㅋ

그냥 그걸로 퉁치는거야? 왕은 저 상황에 아무말 안하고? ㅋㅋㅋㅋㅋ

음..

그냥 중전 세력 만드는거 수긍.
와 아들태어났다 끝! 이야 ?

작가는 대체 뭘 말하고 싶었던거지

영고병판….

귀양이 뭐 여행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병판도 저기 있었어

소름 아직 복수는 어쩌고

팽당해쓰

약간 인질로 잡고있는 느낌인데 얌전히 귀양가있어라

죽은 계원보다 병판이 더 큰 벌을 받는 것 같음

ㅜ

숙의 불쌍..

쟤는 아직도 내궁 타령이네

얘 인생은 정말 불쌍하다...얘는 솔직히 잘못한게 없잖아

불쌍하다

사림세력? 앞으로 쭉~~~~

숙의는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네

뭔말이야 나만 이해 못하나

별… 중전 혼자 판 다짜네 ㅅㅂ
자기뜻대로 신하 중용하는거 자체가 권력인데 ㅎㅎㅎ

이젠 그저 지랄병 걸린 거 같아 끝없는 견제견제견제
겁나 피곤하게도 산다 유정아

이 드라마 말하고자 하는 게 뭐야

볼 때마다 이태만 불쌍하단 생각만.. 이태는 권력 넘김??

이제 유정이 시대고 또 바뀌고 계속 반복으로 끝나는거 아니야? 이게 뭐람

기생충 우식이 생각이 나네..

우리 연희가 달라졌어요 연희도 권력의 소용돌이 속으로~

스토리 진짜 이상해 ㅜㅜ

뭐 계속 저렇게 서로 견제하면서 지내겠네

이태 호구

이태 또 힘들어보임......

^^..

대체 멀 말하려는걸까...

유정이는 조숙의도 자기를 견제해야하니 필요하다고할듯ㅋㅋ 극중립견제충유정ㅋㅋㅋㅋ

여주가 자신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반대파를 신하로 중용하려 하네요 ㅋㅋㅋㅋㅋ 자기 맘대로 되서 엄청 좋겠다^^
신하 중용하는것도 결정하고.

뭔 결말이 이러냨ㅋㅋ

끝은아니겠지

아닐꺼야

뭐야 이게

갑분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키스신이로군 ㅜ

중전되고 끝나나보네 무서운 여자....

이렇게 찝찝한 해피 오랜만이네.. 

내궁ㅇㅣ나 박계원이나

요상한 명분에 사로잡힌 자들의 왕조련기ㅋ

나레이션 환장.. 시퍼런 칼날 두고 잠이나 오겠냐고

..............???????????????????????안식처랑 칼도 되고 머지 머하는거지

이상하다 ㅈ짜

유정.. 무서운 사람이네..

이쯤되면 이태 안미치는게 이상한딬ㅋㅋㅋㅋㅋㅋㅋㅋ

칼이랑 안식처랑 같이 갈 수 있는거임??

상왕이랑 같은 길을 가겠는데?ㅋㅋ

저래도 좋냐이태야...나라면 정떨어질거같어

이태는 ㅋㅋㅋㅋㅋ언제 평안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비에 어울리는 거 아니냐 ㅋㅋㅋ 존나 무섭네 ㅋㅋㅋ

명드 탄생하는줄 알았는데...

이태는 평생을 평안하지 못하는구나. 왕좌란게 그런겨... 식상한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박수쳐줘야하나

뭔 소리인거야?

ing느낌의 엔딩이구만

태 이제 즐기고있어.. 그래 니가 만족하면 되었다ㅠ

ㅋㅋㅋㅋㅋㅋㅋㅋ유정이 그렇게 복수한거니...

뭐냐고욬ㅋㅋㅋㅋ

이상론 그리고자 한 건 알겠는데, 유정이 생각이 더 설득력 있으려면 보는 사람을 이태의 괴로운 시절에 너무 이입하게 하지 말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아님 유정이가 더 괴로운 일을 겪는 부분이 강조되어서 유정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를 생각하는 사람이란 걸 보여주거나..그 점이 아쉬움

너무 많은걸 담으려 했다가 그냥 뭔가 이상하게 됨.
안식처이자 정적을 다 여주가 가져가려니 기괴함.

왕이 호구같음

ost가 아깝네~~~

영상미는 좋았다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