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숲2) 11화 불판깐다

전개 극혐이다 저게 사람 하나 괴롭히는게 정당화되는 사연임?

와 저거 되게 편해보인당

여진이가 경찰 시계 말 안 할까??

이게 무슨..?

아니 시목이 대사 좀 줘라

진짜 전개 별로다... 오늘 제일 기대했는데 ㅜㅜ

구라겠지?... 갑자기 지구대 애들 씩 웃고 그러겠지..?

썩어빠진 것들

ㅇ니 ㅅㅂ 이 연출 또 무ㅜ야

뭐지 지들끼리 왤케 눈치보냐 떡밥 그만뿌려ㅡㅡ

존나 수상해

거짓말같은데

진짜 다 거짓말인가

시못이 대사 좀....

뭐가 있긴한거 같은데

누가봐도 존나 다 수상하고 다 가해자+방관자같고 저 사연 누가봐도 존나 개구라같음 

근데 이거 정당화될지는 끝까지 봐야 알듯

연출 존나 의미심장하게 해놓고 아 허접을 꼬네

뭔가 진실되지 않아보여ㅋ

꺼져 시발로마

유서를 왜 숨기고있다가 저때되서야 내미는거야? 구라일 각인데? 

거의 25분 동안 전개가 허탈하네

왤케 안흥미진진하지ㅋㅋ 그냥 이중엔 범인 없어보여

뭐 있는 거 같은데

그만둔다매

이자식들아아~~~~지금 이순간~~

아 발성 진짜 깨ㅋㅋㅋ

왕따시켜서 죽는 거까지 방관한 사람들이 엄마 수술비 저런걸로 다 묵인했다는 거 말도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씨방남자? 뭐였니

시목이 거의 대사도 없네

목격자는 찐인가?

목격자 짜가아님?

내용전개좀하자진짜좀

없는건아니겠지

목욕인가봐

오

오

있대

있다고!?

있대!!!

있어?

있어?

있다고?

동재가 풀려나든 찾든 이중에 범인이 있건 오늘 뭐라도 좀 해결하자 이제 후반부야..

근데 어두운데 그렇게 기억이 나나

김수항????

누구!!!!

아씨 뉴군데ㅠㅠㅠㅠ

빨리 알려줭

세곡 박광수 아니고 쟤네 둘한테 원한 있는 삼자인가

머리가 진짜 자다 온거같넼ㅋㅋㅋㅋㅋㅋ

누구여

동재 털 하나맘 보여줘ㅠㅠ 동재야 살아있다면 당근을 ㅠㅠ

아닌듯

어두운데 어케 알아봄????

아ㅏㅏㅡ알려주ㅝㅓㅓㅓ

나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그 미드에서 용의자들 일렬로 세워놓고 노래부르게 하던거 생각남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뭘 보고 말하지를 않는거같지... 제보도 구라같아... 

목격자가 의심스러...

이랬는데 고추장이면 ㅎㄷㄷ

목격자 가짜아니야?

목격자 검증된거 맞나.. 아무나 찍는거몀

헐

목격자 어케믿음

헐 뭐야

목격자 의심스러운데

목격자 가짜 같음

근데 가짜가 아무나 찍을리가 뒷감당 어찌해

목격자가 가라같음 물론 사연도

목격자 아무나 찌른거 같은데

목격자가 범인한테 뒷돈받은거아닙?

목격자까지 나와버렸네 경찰 입장에선 망함

머야 목격자도 수상해

목격자 의심스러운데

뭐지 아무리 봐도 거짓말같아

목격자는 어떻게 믿냐

헐진짠가?

오늘 좀 너무하다

누가 심은거 아님????

목격자 아닐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