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괜찮아) 강태상태망태말고문영이 보러가자

저건 진짜 안죽을수가 없는데

문영이가??? 다 봤대 ㅠㅠ

아이고ㅠ

헐ㅠㅠㅠㅠ

수간호사가 젱 궁금해

연기 진짜 살벌하다 ㄷ ㄷ

아이고....

아니 그렇다고 유기를 하나 지하실에 옮긴 거잖아

아 문영..... 트라우마 어떡해

저정도면 엄마 죽었느데...??피가 저렇게 나는데

그래서 머리에서 피가 났다고 그랬구나 문영이가 ㅠㅠㅠㅠ

와..

친엄마 아니라는 대사가 뭐 있었어 혹시? 난 괴물로 들려서

야이 미친 애햔테 무슨짓을

와우 지하실에?

저랬는데 살았을거같아

와 문영이 안 미친 게 용하다

피도 나비모양으로 흔적이 있네

어머머

저거를 왜 지하실에 가둬

수간호사한테 비밀이 없다면 진짜 배우분이 맥거핀

저 애비도 정상은 아니었네

그럼 엄마 사체는 아직 저 집에 있는 건가..? 

엄마가 살아서 도망치고 성형해서 수간호가 된 게 아니면.. 

따기 수간호사 의심은 안됨 나는 ㅋㅋ

애 엄마로 보ㅇ나?

친엄마 맞는거 같은데

저러고 더 미쳐서 애를 엄마로 착각하고 목졸랐나?

친엄마면 진짜 문영강태 어떡해

시체 저수지에 버렸네 그면 엄마 죽은거 맞네

헉 저랬는데 살 수 있다고??

아 그래서 저수지에서 귀신 본거군.... 꿈이랑 연결되네

헐 엄마가 없어진 게 아니라 죽은 거네

아니 엄만 죽음... 계속 초반부터 죽었다고 했으...

헐..

죽은 건 맞나보다.. 인지장애 와서 문영이를 엄마로 착각하고 ㅜ

미친 애비도 정상은 아냐..

어우 ㅜㅜㅜㅜ 무섭자나

엄마 죽은거 맞네

친엄만 죽은게 맞구나... 그럼 수간은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래서 물이 ㅠㅠ

어휴ㅠㅠㅠㅠㅠ

수간은 뭐지?

수간은 뭔데 무서운 거에요 ㅠㅠ

뭐지 친엄마요..?

저렇게까지 했으면 살수는 없을것같은데.....

문영아 ㅠㅠㅠㅠㅠㅠ 애한테 무슨 짓을 ㅠㅠㅠㅠ

괴물 맞네

뇌종양 때무에 인지장애 기억장애 때문에 문영이 목까지 졸랐나보네

미친

수간은뭐야... ㅠㅠ

문영이 엄마가 강태엄마를 죽인건 맞는건가????ㅠㅠㅠㅠ

친엄마아니지 않아..?

문영아ㅠㅠㅠㅠ

문영이 제정신으로 산게 천만다행다 어구

범인이 엄마 맞으면 강태문영 어떡하냐 ㅠㅠ

친엄마가 아닌건가

주말을 책임지는 소년.. ㅋㅋㅋㅋㅋ 8시부터 10까지 ㅋㅋ(한 편에선 가끔 나오지만)

문영이아빠 연기 못해.... 발음도 잘안들려서 짜증나

아부지가 방관했구먼

ㅠㅠ 문영인저때부터 강태였네

그래서 장화홍련아빠가 싫다구 했구나

계모라는건 어디서 나온거야?

몇 캔을 마신거야

근데도 그 한번때문에 동화작가가 된거니 ㅠㅠ......

그래서 문영이가 동홰 ㅠㅠ

수간은 뭐쥬?

잘컸다 잘컸어

수간호사는 정말 정체가 뭐지... 그냥 쎄한 느낌 간호사인건가

수간은 진짜 걍 주변인물1인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문영아 ㅜㅜㅜ

문영이한테 부모는 애증 그 자체구나..

그래서 병원갔는데 아빠죽었나부다ㅠㅠ

ㅋㅋㅋㅋㅋㅋ 수간 이러고 그냥 정말 열일하는 간호사인거 아니겠지..?

강태 충격은 어쩜...

이랬는데 수간호사님 그냥 깐깐한 간호사여도 웃기겠다ㅋㅋ

수간호사가 친엄마 아닐까!?!

아니 저렇게 집이 큰데 침실은 두 개 뿐인 건가요? 

수간이 저번에 그 가운입고다니는사람 이제못와 라고 했자너.. 근데 문영이엄마가 강태엄마 이제못와 라고한게 괜히 쎄함 ㅜㅜㅜㅜㅜ

수간은 낚시였나

애틋해 ㅠㅠ

엄마 이제 걍 끝? 쪽지는 누구야 그럼.. 수간이 도희재 팬이라 따라하는건가

헐 아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