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서 노래하는 선재보고 기쁨슬픔 다 느껴지는 솔 표정 자꾸 생각나ㅠㅠ 원작에서 솔이가 타임슬립한건 좋지만 선재 노래를 들을 수 없는게 아쉽다 이런 묘사 나오는데 드라마 솔이도 비슷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다가 결국 무대에서 제일 빛나는 너를 보며 반갑고 걱정되고 거대한 운명을 바꾸지 못했구나 싶으면서 결국 노래하는게 네 운명이겠구나 그런 너를 사랑할수밖에 없는 자신을 발견하고ㅠㅠㅠ 6화 빨리 달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