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집 느낌 너무 좋다. 스위치 누르는 벽이 손때타서 묘하게 노란거랑 삼달이 집 소파 오래되서 가죽 쩍쩍 갈라진거…
고미자씨 쓰레기통 봉지 끼워넣는 씬 같은거 뭔가 익숙한 장면인데 드라마에 나오니까 왜 반가운거지?ㅋㅋㅋ
소품팀들 진짜 열일한듯. 내용도 잔잔하니(방은주는 논외) 넘 좋다ㅠ
고미자씨 쓰레기통 봉지 끼워넣는 씬 같은거 뭔가 익숙한 장면인데 드라마에 나오니까 왜 반가운거지?ㅋㅋㅋ
소품팀들 진짜 열일한듯. 내용도 잔잔하니(방은주는 논외) 넘 좋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