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볼때 아이때문에 집중 못해서 슬픈지도 몰랐는데
오늘 재방보는데 왜케 슬프냐...
방금 동주가 의식잃은 녹두 안고서 첨봤을때로 돌아가면 쥐어패서라도 둘이 도망갈거라고 우는데... 참았던 눈물이 줄줄 흐른다...
결말아는데도 왜케 재밌는건지...
두고두고 생각날거 같은 드라마야. 진심 끝난게 너무 아쉽다
오늘 재방보는데 왜케 슬프냐...
방금 동주가 의식잃은 녹두 안고서 첨봤을때로 돌아가면 쥐어패서라도 둘이 도망갈거라고 우는데... 참았던 눈물이 줄줄 흐른다...
결말아는데도 왜케 재밌는건지...
두고두고 생각날거 같은 드라마야. 진심 끝난게 너무 아쉽다